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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널10·행사중계

신안 브랜드전략, 신안여행, 박우량군수한테 직접듣는다

신상원 멘토교수 입력 2021.08.13 15:59 수정 2021.08.20 09:49

박우량군수한테 직접듣는다


[코리아24=신상원기자] 섬염전노예 등으로 악명이 높았던 신안섬이 천사섬으로 이미지변화에 성공하고 있다. 그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신안박우량군수를 직접 만나, 신안브랜드작업의 뒷이야기, 앞으로의 방향 등을 들어봤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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